서울 맛집, '전주현대옥' 새벽에 찾는 곳 전주 콩나물국밥집 콩나물국밥 따뜻하고 담백한 국물 먹어본 콩나물 국밥중

새벽에 찾는 곳

새벽에 공항에서 집으로 가다가 들러 식사하기 편한 곳이다.남부식 콩나물 국밥을 6000원에 먹을 수 있는데,밑반찬도 깔끔하다.특히 무말랭이가 쫄깃하고 칼칼하니 맛 있었다.특히 처음에 먹는 수란도 맛있고 콩나물국밥의 국물 맛도 시원하다.잘게 썬 오징어를 1000원에 추가했는데 양이 많지는 않지만 넣어먹으니 더 맛있다.24시간 하고 건물 앞에 주차장도 있으니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주 콩나물국밥집

주메뉴는 콩나물 국밥입니다. 시장스타일 국밥메뉴가 있고 또 다른 메뉴가 있습니다. 오징어를 1,000원이면 추가 할수 있고 수육과 물만두등 메뉴가 다양합니다. 막걸리도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해 괜찮습니다. 맛을 살리기 위해 밥양이 많지 않으나 추가요청 하면 됩니다. 주차도식당앞에 하면 되어 편리합니다. 속풀이에 좋습니다.

콩나물국밥

반찬은 깔끔하게 나오는 편이고 김도 나온다. 다만 간이 조금 센듯한 느낌이라 수란을 따로 먹지 못하고 국물에 풀어먹었다.

따뜻하고 담백한 국물

추운 겨울에 특히 찾게되는 곳이다~ 24시간 영업을 하기때문에 언제나 식사가 가능하다~달걀이 따로 나오는 남부식과 달걀이 들어가 끓이는 식,두 종류가 있어서 취향대로 주문하면 된다~ 반찬은 셀프라서 먹고싶은 만큼 가뎌다 먹으면 된다.단지 음식을 남길 경우 1000원을 더 내야한다~음식은 늘 한결같은 맛이고 깔끔하다~

먹어본 콩나물 국밥중 최고

예전 담양에 갔다가 오는 길에 휴게소에 들러서 전주현대옥의 콩나물국밥을 먹어봤는데휴게소에서 먹는데도 그 맛이 기가막힙니다.서울에 와서도 계속 생각나다가 우연히 회사 근처에서 전주현대옥을 발견해서 먹었는데역시나 최고의 맛입니다. 남부식이랑 끓인 방식 두가지가 있는데 어느걸 선택해도 맛있어요모주는 별로..

정보

주소

서울 봉은사로 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