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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날 따뜻한 칼국수

추운날이면 늘 생각나는 곳이에요. 12시 이후에 가면 줄을 서서 먹어야 할 정도로 붐비는 곳이니 일찍가면 좋을 것 같아요. 보리밥이 먼저 나오고 먹고 있으면 칼국수가 나오는 데 탱탱한 면발에 해물의 양도 실하고 전체적으로 푸짐하게 먹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좌식이라 조금은 불편할 수 도 있지만 추운날에는 따뜻한 국물이 최고죠.

역삼동 바지락칼국수

점심에 뜨끈한 칼국수가 먹고싶어 방문했는데 바지락이 듬뿍들어가있고 국물도 시원한게 내입맛에 딱이였다. 점심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아 점심시간에 먹으려면 일찍 방문해야 하는곳 특히 겉절이와 먹는 칼국수는 꿀맛이다 바지락칼국수1인분 7000원

바지락 많음

칼국수양과 바지락양이 어마무시하게 많은곳입니다. 식전 보리밥이 나오는데 열무랑 비벼먹으면 맛있습니다. 추운 겨울날 추천드립니다.

칼국수 맛있었어요

역삼역 인근 밥집 분위기의 바지락칼국수집입니다. 매장은 건물 2층에 있어요. 식전에 나오는 열무비빔밥 조금으로 입맛 돋우고 칼국수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보

주소

서울 테헤란로20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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